2022.01.03
하나, 따뜻한 봄날,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어르신과 보호자들께 소중하고 행복한 일상이 속히 오기를 기다리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둘, 코로나로 인해 매서운 추위 속을 지나오 듯합니다. 우리에게 봄이 어서 찾아와 어르신과 보호자들이 즐겁게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하루빨리 [금화복지재단], [비원노인복지관], [가창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늘푸른실버타운], [아름다운사랑나눔밥차],
그리고 올 222년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은 신규사업 [늘푸른기억학교]가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복지 한곳에서…' 대구 서구, 비원노인복지관 개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넷, 우리 금화복지재단이뜻깊은해를 맞았습니다. 올해 흑호랑이 띠해인만큼 열정을 다해 도전하여 열심히 일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섯,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코로나19로 힘들었던 기억은 잊어버리고, 복지관이 다시 보호자들의 溫氣(온기)로
따뜻한 활기가 넘쳐나면 좋겠습니다.
여섯, 어르신들이 복지재단 생태정원을 마음껏 다니시며 노래하고 춤추며 요양원에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고] 평생 배우고 변화하고 적응하자 - 매일신문 (imaeil.com)
대구명곡초교 복지재단서 위문공연 - 매일신문 (imaeil.com)
일곱, 당연한 건 없다라는 말처럼 2022년 임인년 새해, 다시 생각하고 더 노력하고 열정으로 도전하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생각이 다른 금화복지재단"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덟, 올해도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홉, 코로나가 종식되어 아름다운 밥차로 따뜻하고 맛난 밥을 마음껏 대접하기를 바랍니다.
[이런일] 금화늘푸른복지재단 짜장면 나눔 - 매일신문 (imaeil.com)
열, 우리 모두 살만하고,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힘껏 일하는 복지재단 직원 여러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2. 1. 1.
금화복지재단 이사장 신경용
[기고]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 매일신문 (imaeil.com)
